Page 324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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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ten so bad I couldn’t even open my own door. And now I
prospect [prάspekt] 전 have to deal with the very real prospect of what might be per-
망
manent damage.
이때 저는 여러 가지 약을 칵테일처럼 마시고 있다고 생각했습니
다. 하루에 60알의 약을 먹고 있었어요. 관절염이 너무 심해져서 내
집 문도 열 수 없을 정도였죠. 이제 저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전망에 대처해야 했습니다.
Onward and downward, this went, year after year, until
catheter [kǽθətər] 도 2010. By this point, I’m on intravenous antibiotics, immune
뇨관 導尿管: 요도를 통해
방광에 도달하여 축적된 소 modulators, and tethered to an oxygen tank. I’d lost 40
변을 빼내는 역할을 하는 pounds of lean body mass and become too weak to walk. I’m
도관
laying here on the couch with this catheter stitched into my
upper arm and inserted in my heart, and I have a realization:
unless something changes, this will be my life.
이런 상황은 해를 거듭하며 2010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 무
렵 저는 정맥 항생제와 면역 조절제를 복용하고 산소 탱크에 묶여
있었습니다. 저는 제지방이 40파운드나 빠지고 걷지도 못할 정도
로 쇠약해졌습니다. 팔뚝에 도뇨관를 꿰매고 심장에 삽입한 채 소파
에 누워 있는데, 뭔가 바뀌지 않는 한 이것이 제 삶이 될 것이라는 사
실을 깨달았습니다.
And I started to panic. And I mean real panic, like every
possible negative thought entering my mind at one time. I
start hyperventilating, but I’m somehow able to get a grip on
myself just long enough to take one deep breath.
그리고 저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모든 부정적인 생
각이 떠오르는 진짜 공황 상태였어요.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지만
심호흡을 한 번 할 수 있을 만큼만 정신을 차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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