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1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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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무감각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물리학
을 통해 우리는 빛, 벽, 구름, 바다 속 물고기, 우리 몸, 그리고 감정
을 포함한 모든 것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생
각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감정 에너지, 감정입니다. 그래서 우
리는 에너지가 파괴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
리가 어떤 순간에 감당할 수 없어서 억누르고 여기다 집어넣었다
고 해서 감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기서 다시 나타나겠
죠.
And appropriately, and then we might even regret that. Or
appropriately
if we suppress it over a long period of time, it’s going to show
[əpróupriətli] 적합하게
up in the body as illness, as disease, heart attacks, stomach ul-
indiscriminately
cers, even cancer. So it’s really important that we learn how to [ìndiskrímənətli] 차별
not only feel our emotions, but to give them voice. And of 없이
graciously [gréiʃəsli]
course, not indiscriminately, inappropriately, but graciously,
정중하게, 관대하게
in a way that they can be heard, in a way that they can be
received.
그리고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오랜 기간 동안 억압하면 질병, 심장마비, 위궤양, 심지어 암과
같은 질병으로 신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정말 중요합
니다. 물론 무차별적으로, 부적절하게가 아니라 그들이 들을 수 있
는 방식으로,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우아하게 말해야
합니다.
And perhaps one of the ways, one of the things we’re going tantrum [tǽntrǝm] 불
for is to become a little bit more like children in this area. 끈하기, 울화
Jeffie, notice, like a kid in the playground throwing a major fit [fit] (감정의) 격발, 폭
발
tantrum and having a major fit. Two minutes later, they’re
playing like if nothing happened. And that’s because they
have their emotions fully. That’s before conditioning sets in.
29. 호흡의 힘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