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7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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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 Leonardo and Michelangelo, and on and on and on,
               the same argon that was breathed by all our greatest prophets   prophet [prάfit] 예언자
                                                                              pterodactyl
               and truth-bringers and light carriers, the same argon that was
                                                                               [tèroudǽktil] 익수룡(翼
               breathed by the greatest artists and inventors and creators,    手龍)
               and it’s in us right now, and the same argon that was breathed   peacock [píːkὰk] 공작
                                                                               새
               by the saber-tooth tiger and the woolly mammoth and the
               pterodactyl, and that’s being breathed today by the mod-
               ern-day elephant and the whale and the peacock and the
               butterfly.

                 즉, 우리가 지금 숨 쉬고 있는 아르곤은 부처님과 예수님, 막달라 마

               리아가 숨 쉬었던 것과 똑같은 아르곤이며, 간디와 마하트마 간디가
               숨 쉬었던 것과 똑같은 아르곤이라는 뜻입니다. 다윗 왕과 아브라함,
               모하메드, 잔다르크, 테레사 수녀,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등 위

               대한 선지자와 진리 전달자, 빛의 운반자, 위대한 예술가와 발명
               가, 창작자들이 숨 쉬었던 아르곤과 동일한 아르곤이 바로 지금 우

               리 안에 있습니다, 검치 호랑이, 털북숭이 매머드, 익룡이 마셨고
               오늘날 코끼리, 고래, 공작새, 나비가 마시고 있는 바로 그 아르곤

               이 지금 우리 안에 있습니다.


                 So when we take this first breath, thank for them. The first

               one, let’s remember now, so we’re breathing the same stuff.
               And we think about it, where does my breath end and yours
               begin?
                 그러니 우리가 첫 호흡을 할 때 이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첫

               번째 호흡, 지금 우리가 같은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
               다. 그리고 내 호흡은 어디서 끝나고 당신의 호흡은 어디서 시작

               될까요?



                 So the first one, we’ll take as a reminder that there’s really   reminder 생각나게 하는
               just one breath. Let’s go ahead and do that, okay? Maybe you    것
               didn’t hear what I said in the beginning, that there’s a rela-



                                                                                  29. 호흡의 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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