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39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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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 and I knew exactly when 11 minutes was over. Om
for three counts, four counts, five counts, seven, seven, five,
three, three, five, seven, and five. Can still remember it.
기계의 소리에 맞춰서 실제로 그 소리를 없애버릴 수 있었죠. 덕
분에 전체 패턴을 외울 수 있었고 11분이 언제 끝났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옴 3, 4, 5, 7, 7, 5, 3, 3, 5, 7, 5. 아직도 기억이 생
생하죠.
last-ditch 최후의
doable [dúːǝbəl] 할 수
What took me by surprise, as just a last-ditch effort, is that
있는
actually, by the fifth day, this was completely doable. The
wannabe 되고 싶어하는
technicians were amazed that I, also, my heart rate was down 사람
and my blood pressure was lower than when I went in, which PT (physical
therapist) 물리 치료사
is usually not the case. So again, my investigatory brain and
my wannabe research PT wanted to find out what was really
going on.
최후의 수단으로 시도한 것이어서 놀라웠던 것은 사실 5일째
되던 날에는 완전히 해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술자들은 저 역
시 심박수가 떨어지고 혈압이 평소보다 낮아졌다는 사실에 놀랐고요.
그래서 다시, 탐구적인 저의 뇌와 연구자가 되고 싶은 물리치료사
로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고 싶었습니다.
Was it just some yoga magic, or is there something really physiological
physiological right behind all of that? And again, going [fìziǝlάdʒikəl] 생리학의
concrete [kάnkriːt] 구
through several studies, one that I did find that separated itself
체적인
from most other studies that really only measure emotional neurophysiological 신
responses to breathing was finally one that had very concrete 경 생리학의
neurophysiological parameters. parameter
[pǝrǽmitǝr] 매개(媒介)
요가의 마법일까요, 아니면 이 모든 것 뒤에 정말 생리적인 이유 변수
가 있을까요? 여러 연구를 살펴본 결과, 호흡에 대한 정서적 반응
만을 측정하는 대부분의 다른 연구와 차별화되는 매우 구체적인
신경생리학적 매개변수를 가진 연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34. 멈추세요. 숨 쉬세요.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