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0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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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내는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고, 진지하게 그렇게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To accept that I was unknowingly injuring myself would
        responsible           mean that I would have to be responsible for my own healing.
          [rispάnsǝbəl] 책임 있는  And if I couldn’t walk in the future, it was only because I was
                               lazy.

                                 저도 모르게 스스로 다치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제가 스스로 치유를 책임져야 한다는 뜻이었죠. 즉, 제가 앞
                               으로 걸을 수 없다면 그것은 제가 게으르기 때문이라는 말이었습니
                               다.



                                 For the next two days, grumpy but scared, I did yoga first
        grumpy [grʌmpi] 기분
                    ́
          이 언짢은                thing every morning, imprinting that proper muscle align-
         proper [prάpǝr] 적당한  ment onto my body. And I could walk. Whoa, first time in a
        livid [lívid] 격노한 (very   month, I’m walking! So, the third day, I said, “Hey, I’m
          angry, furious)
                               healed! This is great! This  yoga was awesome! Two days
        desperate [déspərit]
          필사적인                 healed me, I’m done!”I started walking, and I was great, say-
                               ing, “Yeah, it’s really true, I don’t need to do this!” By the end
                               of the day, my knees started locking up, my old muscle mem-
                               ory returned, and I couldn’t walk. At this moment, I was livid.

                               I said, “You! I have to do yoga every day if I want to walk!” Not
                               happy but desperate, I did my yoga.
                                 그 후 이틀 동안 짜증나고 두려운 마음으로 매일 아침 일찍 요가를

                               하며 올바른 근육 정렬을 몸에 각인시켰습니다. 그리고 걸을 수 있게
                               되었죠. 우와, 한 달 만에 처음으로 걷게 되었어요! 그래서 3일째 되

                               던 날, 저는 “야, 나 다 나았어! 정말 대단해요! 이 요가는 정말 굉장
                               했어요! 이틀 만에 다 나았어, 이제 끝났어!”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걷기 시작했고, “그래, 정말이야, 이걸 할 필요가 없어!”라고 말하
                               며 기분이 좋았어요. 하루가 끝날 무렵 무릎이 굳기 시작했고 예전
                               의 근육 기억이 돌아와서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




        98  7. Pranayama: Extend Your Life by Extending Your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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