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6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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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ear, and that calming sound would calm her down. And so
it would be something like this. And that sound is the same
sound you hear in Ashtanga yoga. Very deep, loud sound, like
this. So, the whole time you’re doing yoga for an hour and a
half, you’re physically calming yourself down.
그리고 딸이 태어나자 가슴에 안고 누워서 아이가 우리를 닮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최대한 심호흡을 깊게 했습니다. 그리고 딸
은 그렇게 했죠. 우리가 충분히 오래 숨을 쉬면 아이도 우리의 호
흡에 맞춰 호흡을 맞추곤 했죠. 그리고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저
희는 정말 크게 숨을 쉬면서 아이의 귀에 대고 숨소리를 크게 내
면 아이가 진정되곤 했죠. 그래서 이런 식이었죠. 그리고 그 소리
는 아시탕가 요가에서 들리는 소리와 같은 소리입니다. 아주 깊
고 큰 소리, 이렇게요. 그래서 한 시간 반 동안 요가를 하는 내내
육체적으로 진정되는 거죠.
It’s like taking a tranquilizer. You have the energy of coffee,
tranquilizer totally amazing. So, when our baby would cry and the breath-
[trǽŋkwəlàizər] 신경 ing wouldn’t immediately help, she wouldn’t catch on, we
안정제
effect [ifékt] 효과 couldn’t snap her out of her crying, well, at least, it calmed us
down. And eventually, that had a calming effect on her. And
think about our normal reaction when a baby cries. Breath
stopped, brain not getting oxygen. What can I do to make this
baby stop crying? So, holding our breath, body’s lacking oxy-
gen, telling brain we need oxygen. Brain starts panicking. It’s
so hard to stop.
마치 진정제를 복용하는 것과 같아요. 커피를 마신 것 같이 에
너지가 솟습니다. 정말 놀라워요. 그래서 아기가 울어도 호흡이
바로 잡히지 않고 울음을 멈추게 할 수 없을 때, 적어도 진정 효과
가 있었어요. 그리고 결국 그것은 진정 효과를 가져다주었습니
다. 아기가 울 때 우리의 일반적인 반응을 생각해 보세요. 호흡이
104 7. Pranayama: Extend Your Life by Extending Your Br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