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4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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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 the way that I see my interactions and also people
around me. So, have we taken the technology into the extent
that we are maybe becoming more like what we created: ro-
mindlessly 분별이 없이
bots, going through our life mindlessly, lost in the thought,
living life through the tiny screen smartphones, perhaps even
confused what’s real and what’s virtual?
그럼,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지금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있나
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그래서 이것이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보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렇
다면 우리는 어쩌면 우리가 만든 로봇처럼 무의미하게 삶을 살아
가고, 생각에 잠겨 있고,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을 통해 삶을 살아
가고, 심지어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가상인지 혼동할 정도로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So, I’m not even saying that technologies are bad, but the
technology, fantastic, but one of the things basically is asking
you this question: Maybe, perhaps, at the time that we as hu-
mans, as living things, cannot exist physically in this virtual
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reality, we need the physical motion, we need the grass, we
need the air, we need the blue sky, we need the nature, and we
also need other humans: this eye contact, touch, and hug, to
thrive as a human being.
그래서 저는 기술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환상
적이지만 기본적으로 이 질문을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어쩌면
인간으로서, 생명체로서 우리가 이 가상 현실에서 물리적으로 존
재할 수 없을 때, 우리는 물리적 움직임이 필요하고, 잔디가 필요
하고, 공기가 필요하고, 푸른 하늘이 필요하고, 자연이 필요하고,
인간으로서 번성하기 위해 다른 인간과 눈을 맞추고, 만지고, 포
옹하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So, the funny thing is, we don’t even consider this as a living
172 11. Your BREATH can help you boost your crea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