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48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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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ly [sʌtli] 섬세하게 influence how we breathe. So that clenching that’s 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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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ocate [sʌfǝkèit] 숨 it’s having these parts of your brain send signals that are like,
을 막다
“I’m subtly suffocating. I’m subtly not getting into the air I
incredible
[inkrédǝbəl] 엄청난 need. There’s something wrong.” And then we wonder why at
fluency [flúːǝnsi] 유창 the end of the day we feel out of breath, we feel like we can’t
expertise [èkspǝrtíːz] think clearly, and the same way that we feel in nature or when
전문적 기술
we’re calm. So it’s clear that there’s incredible benefit available
to more fluency and expertise with our breath. The question
was like, what do we do with that?
따라서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과 느끼는 방식을 주도하는 뇌의 이러
한 부분은 본질적으로 호흡 방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호흡 방식에 영
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숨을 움켜쥐는 것은 뇌의 이러한 부분이 “나는
미묘하게 숨이 막히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필요한 공기
가 미묘하게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뭔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끝나면 왜 숨이 차고, 명확하게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
며, 자연이나 평온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느끼는지 궁금해집니다. 따
라서 호흡을 더 유창하고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놀라운 이점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문제는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So we went back to our lab and we started to hack and pro-
hack [hæk] (계획안 따위
를) 대폭 수정하다 totype and figure out ways. We started putting sensors around
prototype the abdomen, strapping things on, and figuring out how to
[próutoutàip]
원형[견본]을 만들다 unlock that precious signal and send it to places where it
abdomen [ǽbdǝmǝn] would be useful. So we sent it to the computer screen, we sent
복부 it to your laptop screen, and we did experiments there having
very interesting effects about work breath and state of mind.
그래서 저희는 실험실로 돌아가 계획안을 수정하고 견본 제작
을 통해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복부에 센서를 부착하고, 무
언가를 묶고, 그 귀중한 신호를 어떻게 하면 유용한 곳으로 보낼
수 있을지 알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화면으로 보내
246 18. What your breath is tell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