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9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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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이 세상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이
너무 많으며, 이를 인식하고 속도를 늦추면 우리는 참여자가 될 수
있습니다.
Our unconscious self is always giving us feedback. It’s al- unconscious
[ʌnkάnʃǝs] 무의식의
ways kind of telling us, “Beware, be careful, show up, don’t
show up.” When we have this separation between our con-
scious and unconscious self, they’re not working as a team.
우리의 무의식적인 자아는 항상 우리에게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조심해, 조심해, 나타나, 나타나지 마”라고 항상 말하죠. 의식적인
자아와 무의식적인 자아가 이렇게 분리되어 있으면 팀으로 일하지 못
합니다.
But should we learn the language to communicate to them,
we can then make the unconscious and conscious self a team,
not against each other. And when we can make them a team, it
becomes a healthy team. The actions of breathwork become
the words you use to slow things down. As we slow things
down, you can find yourself maybe becoming more of an ob-
server in this world, rather than a reactor. Thank you for
speaking the language of breath with me today. Thank you.
하지만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배운다면 무의식과 의식이
서로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한 팀으로 만들 수 있을 때 건강한 팀이 됩니다. 숨쉬기
동작은 속도를 늦추는 데 사용하는 언어가 됩니다. 속도를 늦추면 이
세상에서 반응자가 아닌 관찰자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
다. 오늘 저와 함께 호흡의 언어를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3. 호흡의 언어 297